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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레시피가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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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BS 프로그램이 살인 사건 관련 약물을 소개하자, 온라인에서 '살인 레시피'가 무분별하게 퍼졌습니다. 제작진은 약물 이름을 가렸다고 해명했지만, 색깔과 모양으로 약물이 특정되어 위험한 후기가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지난 21 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며 범행에 쓰인 약물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제작진은 약물 명칭을 철저히 가려 범죄자 흉기화를 막는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약물의 색깔과 모양을 분석해 구체적인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SNS 에서 '김소영 살인 레시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조회 수 200 만 건을 넘으며 '얘들아 레시피 떴다'는 농담까지 오갔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일부 네티즌이 실제로 해당 약물을 사용해 '기절하듯 잠들었다'는 후기를 공유하고, 해외 플랫폼을 통해 약물을 구할 수 있다는 정보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고 약물 오남용이 호흡부전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관세청도 해외 직구 경로를 통한 불법 의약품 반입을 막기 위해 집중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소영 피고인은 이미 3 명에게 약물을 투여해 2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으며, 추가 피해자 3 명도 송치된 상태입니다.
“약물 오남용 정보가 확산되면 치명적인 모방 범죄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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