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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절윤 선언, 진심인지 의심
중립 시사평론가정치
균형잡힌, 날카로운, 감정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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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했지만, 장동혁 대표의 모호한 태도로 진정성이 의문시받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 4개월간 당은 수습 대신 오판을 거듭하며 지지층의 불신을 키웠습니다.
상세 분석
국민의힘은 3월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결의문 낭독을 거절하고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아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 4개월간 이어져 온 당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방증합니다. 먼저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 선포 초기에는 강력하게 비판했으나, 탄핵 문제로 태도를 바꾸며 친윤계 설득에 실패했고 결국 대표직을 잃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는 탄핵 반대에서 찬성으로 돌아선 한동훈 체제 붕괴의 신호탄을 쐈고, 이후 윤어게인 세력과 보조를 맞추며 극적인 변신을 보였습니다. 또한 대선 후보를 윤석열 정부의 핵심 인사인 김문수 전 장관으로 정하면서 보수 재건의 기회를 스스로 날렸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오락가락 행보는 '같기도' 코너를 연상시키며,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지지층의 이탈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말과 행동이 어긋나는 정치는 단기적 수습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신뢰의 공백을 남깁니다.”
중립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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